실제 역사에서 무쌍을 찍은 대표적인 영웅중에 동양이 항우면은 서양은 리처드 1세라는 말이 있더군요 도끼만 들고 극소수의 병사들만 끌고가서 이슬람 세력 격퇴시키거나 물러가게한거 보면은 신화,전설 출신 영웅들에 꿀리지 않는 업적을 지녔다고 봄 우르크 절친조,헤라클레스같은 신화 출신 영령보단 영기로는 아래지만 실력이나 스펙은 그들도 인정하는 수준이니까요
페그오에서 나온 멜루진은 이름만 멜루진일 뿐이지 정확히는 알비온의 파편이 요정의 모습을 띈것이며 영기재림시 용인이 되는 이유도 멜루진이라서가 아닌 알비온의 파편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멜루진이 된 이유는 알비온의 파편이 요정의 모습이 됬을때 요정으로써 멜루진이라는 이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27 comments
요번에도 꾸준히 출석 도장찍는 우리의 방심왕씨
이것도 우마이
살라흐 앗 딘 : 보아라 저게 바로 샤이탄이 아닌가 ?
(계략에 빠뜨려 리처드를 포위했는데 그야말로 자신의 무력으로 포위망을 찢어버리고 달아나버리는 리처드를 보면서)
1:01 저 남자 머리 먼가 토와 머리 모양이 비슷 하네요!
남성 세이버인 만큼 낭만이 넘치겠군
서번트와 사도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건 아님
페이트 세계관에서는 아라야가 강해서 사도의 힘이 약화된 상태이긴 하고 사도 27조라는 조직은 없음
하지만 페이트 세계관에도 사도는 존재하고 사도27조 맴버 몇명은 페이트 세계관에도 존재하고 있긴 함
페그오에서 실장 기대되는 캐릭중 1명
수정 : 흔히들 적밥이라 불리우는 영령은 네로 클라우디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로 로마 제국 5대 황제를 말 합니다.
예. 그 폭군 네로요.
적밥은 아르토리아의 킹능성중 하나가 아닙니다 교수님이 로마사 강의할때 구글에 쳤더니 적밥이 나와서 강의 대참사냈던 네로클라디우스입니다 엑밥이나 물총밥 , 캐밥이맞죠
페이트 전문가들 대거 등판…ㄷㄷㄷ 애니로 본 건 아르토리아가 나온 스테이 나이트랑 제로 밖에 없어서 영상 설명이 없으면 그저 등장인물 설명이 있어도 까막눈입니다. ㅠㅠ
멜루진 !!!! 기다리고 있어 ㅋㅋㅋㅋ 존버중이니까 ~페스베도 프리뷰 시작 하셨네요 사스가 메켓님 ^^
아니 세상에 이번에는 남자라니…
선넘네!!!!!!
오버로드 리뷰좋지만 페스나도 좋네요 ㅎㅎ
실제 역사에서 무쌍을 찍은 대표적인 영웅중에 동양이 항우면은 서양은 리처드 1세라는 말이 있더군요
도끼만 들고 극소수의 병사들만 끌고가서 이슬람 세력 격퇴시키거나 물러가게한거 보면은 신화,전설 출신 영웅들에 꿀리지 않는 업적을 지녔다고 봄
우르크 절친조,헤라클레스같은 신화 출신 영령보단 영기로는 아래지만 실력이나 스펙은 그들도 인정하는 수준이니까요
역사 공부 잘하고 갑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역사..아니, 페이트 해설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영상 재목에 오타있어요
피규어로나와있는 프로토타입 아서 펜드래곤은 길가메쉬랑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개인적으로는 아르토리아 남자버전보다는 이게 더 맘에 들긴 합니다 ㅎㅎ
어쩌면 의도적으로 세이버페이스를 피하려고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영상 좋았습니다
요슬롯….마망? 을하는자가 사형수다
페이트 시리즈는 언제봐도 달빠들의 가슴을 뛰게하는 무언가가 있다
적밥은 아르토리어가 아닙니다만…
상자가 촉매라니 나중에 상자옮기던 사람 머리카락으로 소환하겠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리처드 1세 일화를 알고 나중에 페스페에서 보니까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적응이 안되더라고욬ㅋㅋㅋ
무장도 제대로 안하고 배에서 뛰어내려 적군을 향해 달려서 아군아나 적군이나 당황했다는 일화가 있을만큼 미친전투광 미친 피지컬을 소유한 아저씨란 이미지였는데
페스페 리처드 1세는 점잖고 미형인 남캐라 너무 매칭이 안됨ㅋㅋㅋ
생각해보니 카멜롯에서 사자심왕이 원탁한테 처리당하지 않았나요? 그럼 자신의 우상의 부하들한테 죽은 꼴이…엄…
이게 방영되면 언젠간 찐버서커의 원래(?)모습인 진아쳐 모습 나오려나?겜상에서…
오옼… 주인장 일한다
멜루진 관련 스포
페그오에서 나온 멜루진은 이름만 멜루진일 뿐이지 정확히는 알비온의 파편이 요정의 모습을 띈것이며 영기재림시 용인이 되는 이유도 멜루진이라서가 아닌 알비온의 파편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멜루진이 된 이유는 알비온의 파편이 요정의 모습이 됬을때 요정으로써 멜루진이라는 이름을 받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