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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의 큐가 아닌 인간 지창민으로서의 여정을 떠난 큐.
성장통을 이겨내는 과정 속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한 편의 비디오 에세이로 담았습니다. 큐의 ‘청춘’ 입니다.
더보이즈의 큐가 아닌 인간 지창민으로서의 여정을 떠난 큐.
성장통을 이겨내는 과정 속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한 편의 비디오 에세이로 담았습니다. 큐의 ‘청춘’ 입니다.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지금, 왓챠! ‣ https://wcha.it/3jzTEKa
#왓챠 #다빈채 #다음빈칸을채우시오
#더보이즈 #THEBOYZ #큐 #Q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This programs is funded by the Communications Development Fund of Ministry of Science and ICT
22 comments
you were amazing today at the concert. love u, our Q. hope the next two days make all your hardships feel even more worth it and fulfilling. I wish I could give you the sun so it could shine on you ceaselessly to tell you that you've worked hard. 🌻
this whole video is beautiful. I love you always, Ji Changmin.
창민아 이번 제네레이션 콘 갔다가 눈물 한바탕 흘리고왔다 너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일부로 행복해보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행복해보여서 그냥 평생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창민아
창민아 너는 어쩜 이렇게 청춘일까? 늘 사랑해
Love ❤
눈물벅벅흘리네 참
넌 언제까지나 내 청춘이야, 사랑해 창민아
너의 청춘도 청춘이 지나도 많이 좋아해 더 많이 좋아할게 창민아
나의 청춘을 떠올렸을 때에는 창민이 너가 1순위로 떠오를 것 같아 무척 힘들었던 내 청춘의 시절에 창민이 너가 찾아와줘서, 그것만으로 내 청춘은 아름답게 남을 수 있을 것 같아 이쁜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말로 다 표현 못 할만큼 사랑하고 너 덕분에 어제 오늘 내일 하루하루 살아갈 용기가 생겨 앞으로 아프지 말고 힘들지 말고 창민이처럼 이쁜 일만 생기고 창민이처럼 이쁜 거만 봤으면 좋겠다 사랑해
이 영상 처음 봤을 때 느낀 벅차오르면서 울컥하는 감정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힘들 때면 그 누구보다 제일 많은 위로가 되어준 가수이니까 평생 행복만 했으면
changmin i love you
나의 청춘이 되어주어 고마워요 먼 미래에도 이 순간을 되돌아봤을 때 내 청춘은 지창민이였고 늘 더보이즈와 함께였고 서로 행복했다고 기억될거라고 생각해요 사랑해요
창민아 너 덕분에 행복해질수 있었어 진짜 사랑해
누군가의 치열했던, 혹은 그렇기에 조금은 특별했던 지난 청춘의 나날들을 곁에서 함께하는 것은 꽤나 멋진 일 같아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행복한 하루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 열정적으로 살아왔던 그때를 그땐 그랬지, 웃어넘기며 추억할 날도 오겠지
나도 너에게 청춘의 일부로 기억되고 싶다!
그렇다면 내 사랑은 분명 잘 전해졌을테니
네가 내 청춘이야 때로는 아프지만 아름답게 쓰여질 너의 청춘들을 응원하고 늘 함께할게 보이진 않겠지만 너를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이 전달되면 느껴졌으면 좋겠다 나도 감정을 좀 절제하고 잘 안우는편인데 언젠가는 다같이 펑펑 눈치안보고 솔직하게 우는날 오겠지 그런날이 빨리오면 좋겠네
항상 행복만 하자 창민아,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내 인생에 지창민이 들어왔기에 비로소 청춘인걸..
please be happy and healthy always, Q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and with each passing day, that feeling keeps growing stronger.
창민아 너덕분에 내 청춘이 시작될 수 있었고 너덕분에 이 청춘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항상 나에게 힘을 주어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는 더비들이 큐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어. 25살에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은 너무 슬프지만 앞으론 꼭 항상 큐가 행복하도록 더비들도 항상 응원할게✨️ 우리 지금부턴 행복만 하자!! 늘 응원하고, 늘 사랑하고, 늘 고마워💖 네 청춘의 한 페이지에 더비들이 함께할수 있다는게 너무 영광스러워😳
요즘 길거리에 해바라기 볼때마다 청춘 지창민 다빈채 생각남
네 다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왓챠를 다운받았어. 한참 뒤늦게 널 알게됐는데 매일의 빈 시간을 너로 빼곡히 채우고 있어. 네가 내 청춘이 아닐 리 없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 그래서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도 못하겠고 그게 불행한 일이라고 말할 수도 없어. 다만 네가 즐겁게 웃는 날이 웃으려고 노력하는 날보다 많기를 바라. 네 마음을 알려주고 상처를 노출해주어서 고마워 창민아. 내년에 다시 한 번 살아내야하는 두번째 25살은 네 스스로에게도 찬란하길 바라.